Jefferson Energy Companies(‘이하 제퍼슨’)는 북미 최대 정유 및 석유화학 지역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텍사스 주 보몬트에서 파이프라인, 철도, 해양 및 정유 연결 시설을 갖춘 원유 및 정유 제품 물류 터미널(‘제퍼슨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제퍼슨은 Exxon Mobil Corporation(‘ 엑슨모빌’; NYSE:XOM)의 완전소유 자회사인 ExxonMobil Oil Corporation에 대해 터미널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한 10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의 일환으로, Jefferson Energy는 Jefferson Energy 터미널에 약 190만 배럴 용량의 새로운 저장소를 구축 중이며, ExxonMobil Beaumont 정유 공장과 Jefferson Energy 터미널 사이에 5개의 추가 연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기존 해양 인프라의 활용을 확대해갈 예정입니다(2단계 확장). 2021년 2월 ExxonMobil 교차 채널 파이프라인 프로젝트(1단계 확장)의 성공적인 완료와 더불어, 2단계 확장은 ExxonMobil과 Jefferson Energy 간의 강한 유대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줄 것입니다.
2019년 ExxonMobil은 보몬트 정유 공장을 포함한 미국 걸프만 지역의 여러 시설의 개발 및 확장을 위해 10년 동안 2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Growing the Gulf(걸프 지역 성장)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Jefferson Energy는 ExxonMobil 고객에게 동급 최고의 물류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및 국제 정유 제품 허브를 보몬트에 구축하기 위해 ExxonMobil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 전략적 위치
- 정부 지원
- 자금 여력이 충분한 고객과의 약정 수익
- 탄탄한 시장 전망
- 충분한 자본금
- 숙련된 EB-5 지역 센터 운영사
일자리 창출
경제적 영향 연구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TEA에 위치하여 주로 거기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EB-5 지역 센터 프로그램에 따라 2,200개 이상의 정규(간접 및 유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필수 USCIS 일자리 창출 요건을 훨씬 상회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