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E-2 비자 신청 시 서류 심사가 통과가 되면 대사관에서 인터뷰 시간을 잡아주고 인터뷰 날에 대사관 3층에 오라고 말을 합니다. 과거에는 일단 인터뷰가 잡히면 큰 어려움 없이 E-2 비자를 받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서 별다른 인터뷰 연습 없이 영사 앞에 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저희 여명에서 수많은 E-2, L 비자 고객들과 같이 대사관에 동행을 한 결과 철저한 인터뷰 연습 없이는 비자 거절될 확률이 높은 걸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일단 대부분 고객들은 긴장을 하기 때문에 영사 질문에 당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말실수를 하게 되고 영사가 거절할 이유를 제공하게 됩니다. 예로 저희 고객은 아니지만 인터뷰 당시 자격이 충분하신 데도 불구하고 간단한 질문에 말실수를 하였고 연 이은 까다로운 질문에 결국은 비자가 거절이 되었습니다.
저희 여명에서는 항상 저희 고객분과 철저한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상 질문이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에 인터뷰 연습은 매우 중요하고 성공적인 비자 발급에 꼭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