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씨는 무역회사 간부로 근무하다가 최근 미국의 친구의 도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생수가게를 차리기로 하였다. 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전무한 L 씨는 비교적 운영하기 쉬운 생수가게를 운영하면서 차후 와이프를 통한 취업이민을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본인은 CPA등의 자격 시험을 취득하여 미국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다. L씨와 같이 미국 생활 경험이 없는 분은 생수가게, 편의점등 본인이나 가족이 운영할 수 있으며 (관리 용이) 사업 위험이 크지 않은 사업을 미국 이민의 디딤돌로 삼는 것도 바람직한 전략이다. L씨는 여명의 도움으로 2년짜리 E-2 비자를 성공적으로 취득하여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사업을 순조롭게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