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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및 사업비자

실제 케이스는 이렇게 진행된다!

여명이 지금껏 진행한 다양한 사례 (개인, 기업)

실제 케이스는 이렇게 진행된다!

여명이 지금껏 진행한 다양한 사례 (개인, 기업)

대규모 장비 렌탈 기업의 미국 지사장 E-2 비자 성공 사례

본 성공 사례는 대규모 장비 렌탈 회사로서 한국에서 수백억의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이 였습니다 최근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을 하고 법인장을 파견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어떤 비자가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여명에 의뢰를 하셨습니다.
여명에서는 미국 현지법인이 최근에 설립된 관계로 무역이 없었기 때문에 E-1 비자는 힘들고 또한 법인장이 한국 본사에 일한 경력이 1년이 되지 않기 때문에 L-1 비자도 안되고 E-2 비자로 추진할 것을 조언하였습니다.
여명에서는 미국 법인이 서류상 설립만 되고 아직 아무 준비가 되어있기 않기 때문에 고객이 직접 미국에 가셔서 사무실 임대, 가구 구입, 직원 인터뷰 등을 하고 오셔야만 E-2 비자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렸고 법인장님은 미국에 출장 가서 사무실을 set-up 하고 고용가능한 직원을 인터뷰하고 한국에 돌아오셨습니다.
여명에서는 고객이 주신 서류를 검토해보고 한국 본사가 매우 큰 기업이라는 점과 미국에 사업계획이 확실하고 법인장으로 가는 고객의 경력이 매우 훌륭하다는 점을 강조하여 서류를 준비하여 대사관에 E-2 비자 신청서를 접수하였습니다.
얼마 후 대사관에서는 인터뷰 통보를 하였고 인터뷰시 몇가지 서류를 추가로 가져오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여명에서는 고객과 같이 추가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였고 고객과 영어로 인터뷰 연습을 하였습니다. 업무의 특성상 영사가 영어로 인터뷰를 원할 것을 예상하였기 때문에 대사관에 제출한 모든 서류를 고객과 같이 하나하나 검토하며 인터뷰를 준비하였습니다.
인터뷰 당일 날 영사는 미국에 가는 목적과 미국 회사의 사업성 등을 매우 까다롭게 물어보았고 고객은 영어로 모든 질문에 침착하게 대답하였습니다. 결국 영사는 E-2 비자를 통과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