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비자는 비이민비자 (5년이나 2년 부여)이며, 투자이민은 영주권 (먼저 임시영주권후, 정식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다. 투자비자를 취득할 때 나중에 별 문제없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투자비자를 먼저 취득한 후 영주권을 취득 못해서 고민에 빠진 분들이 흔하다. 과거에는 투자비자를 먼저 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었지만 최근 50만불 Regional Center 프로그램의 정식 영주권 성공률과 그 성과에 비추어 볼때 E-2 보다 투자이민을 직통으로 추진하는 것이 대세이다. 다음 리스트로 본인이 E-2 혹은 EB-5 투자이민에 적합한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어떤 고객들에게 투자비자가 적합한가?
1. 실제로 본인 자신이 직접 사업체를 운영할 분들
2. 영주권이 없어도 큰 문제가 안될 분들
3. 자녀가 공부를 마치면 한국으로 돌아올 계획이 있는 분들
4. 투자이민을 하기에는 자산이 부족한 분들
5. 자녀가 의과대학에 입학할 계획이 없는 분들
6. 5억을 합법적으로 벌었든지, 받았다고 입증을 하기가 힘든 분들
7. 미국에서 많이 거주할 분들
어떤 고객들에게 투자이민이 적합한가?
1. 자녀들을 위하여 영주권이 꼭 필요한 분들
2. 자녀들의 나이가 곧 만 21세가 될 분들
3. 최소한 5억을 5년간 묶여둘수 있는 여유자금이 있으며, 최소한 5억을 합법적으로 벌었다든지, 받았다고 입증을 할 수 있는 분들
4, 자녀가 의과대학을 가려고 하는 분들
5. 자녀가 대학졸업 후 미국 내에서 일을 하고 싶은 분들
5. 투자하고 다른 일을 해야되는 분들
6. 한국에서 대다수 거주해야 하는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