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_row type=”in_container” full_screen_row_position=”middle” scene_position=”center” text_color=”dark” text_align=”left” overlay_strength=”0.3″ shape_divider_position=”bottom”][vc_column column_padding=”no-extra-padding” column_padding_position=”all” background_color_opacity=”1″ background_hover_color_opacity=”1″ column_shadow=”none” column_border_radius=”none” width=”1/1″ tablet_text_alignment=”default” phone_text_alignment=”default” column_border_width=”none” column_border_style=”solid”][vc_column_text]안녕하십니까. 미시간에 살고있는 이**입니다.
오늘, 미국 시간으로 10월 31일, 정식 영주권을 수령하였습니다.
그동안 걱정했던 주소변경 문제도 잘 변경되었는지, 현재 살고있는 주소가
봉투에 프린트 되어서 포워딩없이 한번에 우편물이 도착했습니다.
2013년 1월 9일, 처음 변호사님을 만나서 시작된 투자이민이 이렇게 마감을 하게 되는군요.
그동안 많은 부분에서 신경써주시고 노력해 주신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승하시고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나중에 한국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한번 들러서 직접 감사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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