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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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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인가요?

현대자동차 Alabama 주 진출과 관련된 실제 사례

최근 현대자동차가 미국 알라바마에 진출하여 한국자동차의 미국 현지 양산체제를 갖추자 미국 현지 매스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의 진출로 인해 관련 부품 업체 등 많은 업체가 꽤 큰 규모로 미국 현지에 투자 및 진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덕택인지, 필자의 사무실에도 이런 현지 진출을 위한 업체들의 문의가 종종 있다. 이런 업체와 상담을 하면서 느낀 점은 우선 대다수의 업체가 당장 미국 현지에 가면 모든 일이 해결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한국에서의 준비를 게을리 한다는 점이다. 물론 이와 같은 이유는 한국에서 미국투자의 실무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인을 찾을 수 없으리라는 지레 짐작도 한 몫 하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 진출시에는 미국의 현지에 가서 누군가를 찾기 전에 한국에서 미리 전문인을 만나 상담해 보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확률도 높고 변호사 비용 등도 적게 들것이다.
특히 이들 업체들은 관광비자나 주재원 비자 등으로 임직원을 파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관광비자로 잦은 미국입국과 출국이 있을 경우 입국거절의 가능성이 높아질뿐더러 주재원 비자로 진출하는 경우는 새로이 사업체를 설립하기 때문에 비자도 1년 단기간을 받고 1년후에 다시 연장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와 같은 사업체들의 경우에는 전 직원이 5년짜리 비자로 매 입국 시 2년동안 자유롭게 장기 체류하며 미국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 E-2 비자를 권해드리고 싶다.
본 사무실에서는 미국 현지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체를 위해 현지의 변호사, 회계사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에서부터 미국 진출의 원스톱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은 패키지 서비스를 할 경우 장점은 현지에서 진행할 경우, 브로커 등을 잘못만나 사기 등을 당할 염려가 없거니와 미리 송금을 보내야 하는 걱정이 없고, 홈그라운드에서 준비하기 때문에 설령 조그만 한 절차상 차질이 있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