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기타 / 투자 및 사업비자

투자 및 사업비자

실제 케이스는 이렇게 진행된다!

여명이 지금껏 진행한 다양한 사례 (개인, 기업)

실제 케이스는 이렇게 진행된다!

여명이 지금껏 진행한 다양한 사례 (개인, 기업)

유망한 건강식품회사를 통해 E-1 비자 취득 사례

최근에 여명에서는 한국과 매년 100만불 이상의 무역을 하고 있는 미국법인에 파견되는 매니저의 E-1 비자를 성공적으로 발급 받았습니다. 해당 미국법인은 미국에서 활발하게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이고 이미 미국에 많은 가맹점들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였습니다. 해당건의 경우 한가지 주의할 만한 상황이라고 하면 미국에 파견되는 직원이 일할 곳이 미국본사가 위치한 CA가 아니라 NY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사에 (branch) 일할 계획이었습니다.
모든 한국과의 실제 무역은 CA에 있는 미국본사가 하고 있었고 NY사무실은 물건을 CA에서 받아 가맹점들에게 공급하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명에서는 NY 사무실에 일할 경우에도 E-1 비자가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서류를 꼼꼼히 준비하여 대사관에 E-1 비자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신청자는 이미 한국에서 많은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신청자의 자격요건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사관에서는 얼마후에 NY 사무실이 한국과 직접 무역이 없기 때문에 E-1 비자자격이 안됨을 설명하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여명에서는 미국무부 규정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NY 사무실이 미국과 실제 무역이 없어도 CA 에 위치한 미국본사와의 관계를 통해 E-1 자격이 생김을 설명하는 서류를 제출하였고 결국 영사는 E-1 비자를 발급해 주었습니다.
해당건의 경우 쉽지 않은 케이스였지만 고객이 여명을 끝까지 믿고 진행을 해 주셨고 여명도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실제 미국무부 규정을 통해 E-1 비자 자격이 되는 근거를 보여줌으로써 성공적으로 통과 받을 수 있었습니다.